* 해당 사이트는 비밀번호를 해킹하는데 걸리는 '시간'을 측정하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.
* 프로그램 로직은 존재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대입했을 때 걸리는 시간을 측정합니다.
* 6자리부터는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.
해당 사이트는 비밀번호를 12345로 설정할 경우, 그 취약점이 얼마나 되는가를 테스트하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.
본인이 테스트해 본 결과 비밀번호 5자리 수까지 탐색하는데 2~3초 사이였습니다.
또한 비밀번호를 탐색하기 위해 '코드 작성'에 걸린 시간 또한 1분 남짓이었습니다.
위 말은 보안이 취약한 특정 기관이 있다면, '즉석해서' 해당 '코드를 작성'해서 '해킹'하는 게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.
해당 사이트를 통해 '보안의 취약점'을 알리고, '모두'가 보안에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.